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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 마이너리그 이관 후 151km 첫 무실점투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08 17:00

수정 2024.06.08 17:00

고우석 / 사진 = 연합뉴스
고우석 / 사진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고우석(25)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뀐 뒤 치른 첫 경기에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으며 빅리그를 향한 도전을 다시 시작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의 불펜 투수 고우석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서 호투했다.

그는 10-2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는 총 9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가 찍혔다.
고우석의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2.70까지 떨어졌다.


올해 1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은 팀에서 방출 대기 신세가 되었다.
그 뒤 고우석 영입을 원한 팀은 한 팀도 없었고, 고우석은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다시 맺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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