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이다. 1984년 2월생으로 현재 40세임에도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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