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신원식·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 "국방·방산 협력방안 논의"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19 12:38

수정 2024.06.19 12:38

신원식, 의원 시절 이후 두번째 만남…"교류 지속해 나가자"
파울리우크 위원장 "양국 전략적 협력관계 발전, 적극 협력"
[파이낸셜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8일 루마니아에서 니콜레타 파울리우크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8일 루마니아에서 니콜레타 파울리우크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19일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후 니콜레타 파울리우크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을 만나 최근 양국간의 국방·방산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과 파울리우크 국방위원장은 한국과 루마니아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협력할 분야가 많다는 인식을 공유한 가운데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 장관은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파울리우크 위원장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지난 2022년 11월 국회 국방위원 자격으로 루마니아를 방문한 이후 이번 파울리우크 위원장과의 두 번째 만남에 의미를 부여했다.

파울리우크 위원장도 "지난 만남 이후 국방장관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8일 루마니아에서 니콜레타 파울리우크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8일 루마니아에서 니콜레타 파울리우크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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