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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부킹온, 1분기 거래액 전년 比 607% ↑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24 15:29

수정 2024.06.24 15:29

온다 제공
온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의 실시간 숙박 예약 솔루션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온다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숙박 커머스 빌더 '부킹온' 서비스를 통한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7%, 직전 분기 대비 66% 증가했다. 서비스 출시 약 1년 만에 고객사 20곳, 예약 건수 5만건을 돌파했다. 현재 다수의 기업, 지자체, 협회와 도입을 논의하고 있어 올해 40곳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부킹온은 숙박 상품 판매가 필요한 기업이 웹·모바일 내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이다. 금융, 커머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부킹온을 도입하면 가입 고객 대상으로 즉시 숙박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부킹온을 통해 온다가 보유한 호텔, 리조트, 펜션, 풀빌라 등 국내외 4만여 개 숙박 상품 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숙소를 큐레이션해 공급받을 수 있다.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ASP, API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며, 기존 플랫폼에 도입된 멤버십 포인트나 결제 서비스가 연동된다는 게 특징이다.

온다는 부킹온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숙소와 단독 프로모션 상품을 꾸준히 공급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성 온다 B2E 이사는 "부킹온은 다양한 도입 방식을 지원해 고객사 UI/UX와 일원화된 숙박 예약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온다가 보유한 국내외 4만여개 우수 숙박 상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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