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컬리(408480)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과 신선식품, 뷰티 상품 등을 주문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그동안 컬리몰에서 선보인 로컬 맛집과 유명 디저트는 물론 고품질의 신선식품, 생활필수품, 백화점 1층 화장품 브랜드까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상품군을 더욱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총 50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주 7일 상시 운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주문가능하다. 해당 지역 운영 안정화를 거친 뒤 서울 내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상품 가짓수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배달 서비스 향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한식, 중식, 치킨·피자·양식, 일식·아시안, 베이커리, 럭셔리 뷰티, 생활필수품 등 15개 카테고리다.
연희동에 있는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으로 식사하고 부산 3대 빵집 '겐츠베이커리' 피스 케이크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급히 선크림이 필요하면 백화점 1층 브랜드 선크림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한다. 첫 이용 고객에게 최소 주문 금액인 1만5000원만 넘으면 무료배달 쿠폰을 준다.
컬리나우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달을 적용한다. 3만 원 미만까지는 4900원, 3만 원 이상부터 4만 원 미만까지는 3900원, 4만 원 이상부터 5만 원 미만까지는 1900원 배달비를 받는다.
컬리 측은 "그간 미식 딜리버리, 오늘 저녁 뭐먹지 등 시범서비스로 당일배달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론칭으로 컬리를 써보지 않은 2030세대도 컬리온리 HMR 상품 경쟁력과 뷰티 브랜드 구색, 고품질의 컬리 생필품 등을 누릴 수 있게 할 전략"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연말까지 서울 내 유망지역 중심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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