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V라인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 안에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있다. 그는 이 패션을 통해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1남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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