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여름 홈캉스에 이어 곧 다가올 가을철 이사 수요 선점을 위해 6층 리빙관을 전면 새단장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매장보다 면적이 약 30% 커졌다. 여기에 최신 인공지능(AI) 가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까지 갖춘 최첨단 매장을 선보인다. 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새단장 기념 최대 할인 등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5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0층에서 무드업 팝업 스토어를 열고 추가 할인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수입 유명 가구 브랜드도 대폭 늘어난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수입 매트릭스 브랜드 옌센, 프랑스 고급 가구로 유명한 리네로제, 이탈리아 수입 가구 편집 브랜드 웰즈,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국내 페브릭 소재 소파 브랜드 코네가 새롭게 입점해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라운지 체어 등 개성 넘치는 가구를 선보이는 USM/허먼밀러 매장도 입점했다.
신규 입점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옌센은 유명 한의사를 초청해 수면 클래스 등을 진행하며 리네로제와 웰즈는 특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USM/허먼밀러는 10% 할인과 추가 기념품 증정 행사를 한다.
이동현 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부문장은 "최근 리빙 시장에도 트렌드 변화가 예전과 비교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이슈와 인기 브랜드 도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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