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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한국먼디파마 "진통제 '노스판 패취' 영업협력"

뉴시스

입력 2024.07.02 09:32

수정 2024.07.02 09:32

영업 및 마케팅 함께 진행
[서울=뉴시스] 노스판 패취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스판 패취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삼진제약이 한국먼디파마와 업무 협약에 나선다.

삼진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종합병원, 준 종합병원, 의원 등 전체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협업한다.

‘부프레노르핀’ 성분 진통제인 노스판 패취는 비마약성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아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골관절염 및 만성하부요통에도 급여가 가능하다.



경피 패취 제형인 노스판 패취는 부착 시 혈액으로 바로 흡수돼 간 대사과정을 거치지 않아 소화기 부작용이 없고, 주 1회 부착으로 일주일 간 지속적인 통증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기준 약 100억원의 국내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번 한국먼디파마와의 업무협약으로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갖게 됐다”며 “그동안 진통제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중점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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