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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금융위원장 김병환·방통위원장 이진숙 내정…오늘 발표

뉴시스

입력 2024.07.04 08:09

수정 2024.07.04 08:11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장과 방통위원장 등을 내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총선 후 사실상 첫 개각이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을,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내정했다.

김 1차관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경제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등을 거쳤다.


윤 대통령은 또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기재부 1차관에는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이 승진 발령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장관급과 차관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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