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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몽둥이 든격... “적반하장” [fn영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04 14:21

수정 2024.07.04 14:21

윤정부 2년간 13번 발의된 졸속 탄핵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재명 전 대표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상식적으로 기각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민주당은 “무분별한 탄핵에 국회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2년간 총 13번 발의한 졸속 탄핵의 결말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라. 전부 철회됐거나 기각됐거나 기각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발의된 근거 없는 검사탄핵안도 역시 상식적으로 봐도 기각이 예상된다"며 "민주당이 수사검사를 보복 탄핵한다고 해서 이 대표의 죄가 사라질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많은 법조계 원로들과 법학자들, 일선 현장의 검사들은 민주당의 수사검사 탄핵 시도만으로도 법치주의 파괴를 우려한다"며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삼권분립 파괴이며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범죄자가 수사기관에 몽둥이 들겠다는 적반하장"이라며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박범준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박범준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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