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김헤수가 드라마 '트리거' 촬영장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촬영 중간 중간 대기실이나 자동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한 그는 다채로운 분장을 하고 있는데, 분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