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김율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주 열일 잘하고 있군"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검은색 민소매 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율희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32)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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