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노사, 최저임금 밤샘 줄다리기 계속…900원까지 격차 좁혀

뉴시스

입력 2024.07.12 00:04

수정 2024.07.12 00:04

10차회의 종결 후 차수 변경해 11차회의서 계속 노사, 4차 수정안으로 1만840원, 9940원 제시 공익위원, 최종안 가까운 금액 제시하라고 촉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서 류기정 사용자 위원이 얼굴을 감싼 채 깊은 숨을 내쉬고 있다. 오른쪽은 류기섭 근로자 위원. 2024.07.1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서 류기정 사용자 위원이 얼굴을 감싼 채 깊은 숨을 내쉬고 있다. 오른쪽은 류기섭 근로자 위원. 2024.07.1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권신혁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제10차 전원회의를 종결하고 차수를 변경해 연이은 11차회의에서 인상 수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임위는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10차회의 산회를 결정하고 12일 오전 12시30분부터 11차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노사는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840원과 994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900원까지 좁혔다.


지난 9차회의에서 노사는 1차 수정안까지 제시하며 간극을 1330원까지 줄인 바 있다.
이어지는 11차회의에서는 노사가 5차 수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익위원 측에서 최종안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져 11차회의에서 타결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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