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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커피도 카페인 없이"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디카페인' 출시

뉴시스

입력 2024.07.15 09:24

수정 2024.07.15 09:24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디카페인 출시.(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디카페인 출시.(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200여 점포에서 '세븐카페 디카페인'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엔데믹 이후 점차 확산되는 헬시플레져 트렌드에 일찌감치 디카페인 원두커피에 주목하고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디카페인 원두커피 개발에 착수했다.

카페인 없이도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일반 세븐카페 원두와는 다른 브라질(69%)과 콜롬비아(31%)의 원두를 적절히 블랜딩한 디카페인 전용 원두를 개발해 사용한다.

세븐카페 디카페인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만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맘껏 디카페인 원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일반 커피전문점과 달리 디카페인 원두에 대한 추가금 없이 일반 세븐카페와 동일 가격을 적용했다.



핫아메리카노·아이스아메리카노·카페라떼 등 모든 세븐카페 메뉴를 디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사이즈 역시 레귤러부터 슈퍼벤티까지 전 사이즈 구매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디카페인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피스, 병원 등 핵심 상권 약 200여점에서 먼저 세븐카페 디카페인 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카페 디카페인 판매 점포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나 세븐앱 점포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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