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독박즈'가 골프인들의 성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골프 여행을 떠난다.
27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니돈내산 독박투어2'(이하 '독박투어2')에서 개그맨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우리나라 최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찾는 전지훈련지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16번째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서울의 한 사무실에 모여 회의에 돌입한다. 장동민은 "우리가 지난번에 'MZ 따라잡기' 한다고 발리 여행 갔었는데, 사실은 AZ(아재)에겐 골프 여행이 최고지"라고 골프 여행을 제안한다.
모두가 맞장구치는 가운데 김준호는 유세윤을 향해 "넌 왜 입이 튀어나왔지?"라고 묻는다.
'독박즈'는 5인 5색 라운딩 룩을 선보이며 치앙마이로 향한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치앙마이의 대표 랜드마크인 '타패 게이트' 앞에 도착한 홍인규는 "우리가 뒤늦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골프장이 풀 부킹이라 오늘 저녁에 라운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얼굴에 선크림을 잔뜩 바른 김대희는 "나 공항에서부터 이렇게 바르고 왔는데 어떡하냐"라며 울상짓는다. 그의 강시 비주얼을 본 유세윤은 "제발 이렇게 바르지 마요"라고 질색하더니 "여기서 사진이나 찍자"면서 다시 텐션을 끌어올린다.
유난히 많은 비둘기에서 착안해 "사진 속에서 비둘기가 가장 적게 찍힌 사람이 '교통비 통 독박자'가 되는 걸로 하자"고 제안한다. 이후 '독박즈'는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해 비둘기 몰이에 나서는데, 장동민의 꼼수를 발견한 김준호는 "무슨 반칙을 그렇게 당당히 하냐"며 분노한다. 홍인규는 "준호 형, 방금 형사 같았어"라고 극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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