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TTA-기술보증기금, ICT 표준 강소기업 육성 맞손

뉴시스

입력 2024.07.28 09:46

수정 2024.07.28 09:46

기업 주도의 표준화 강화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 지원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 우수기업 기술보증과 연계
[서울=뉴시스]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왼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KIBO) 이사장(오른쪽)이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T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왼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KIBO) 이사장(오른쪽)이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T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기술보증기금(KIBO)과 ICT 표준 기반의 강소기업 육성 및 데이터 산업·유통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주도의 표준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TTA로부터 표준기술 가치평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KIBO의 기술보증을 통해 금융지원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코스닥 상장을 위한 사전진단평가 및 컨설팅 지원도 받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표준기술 가치평가 및 금융지원에 관한 상호 연계 ▲ 데이터 가치평가 및 품질인증에 관한 상호 우대 ▲ 표준화·시험인증·인력양성 및 기술보증·가치평가 등이다.



특히 TTA는 데이터 품질인증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활용되는 데이터의 품질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 우수기업을 기술보증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ICT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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