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찾아가는 건강검진' 종합검진으로 확대

뉴스1

입력 2024.07.31 10:44

수정 2024.07.31 10:44

택배기사들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영업점이 지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 제공
택배기사들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영업점이 지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 제공


택배기사들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영업점이 지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 제공
택배기사들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영업점이 지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택배영업점과 협력해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검진센터 종합검진'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CLS는 택배영업점과 함께 택배기사들(퀵플렉서)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버스가 업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CLS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건강검진 시행을 지원하고, 이에 더해 희망하는 택배기사들은 누구나 전국 체인을 갖춘 전문검진센터에 방문하여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전문검진기관이 운영하는 검진버스를 통해 엑스레이 촬영, 채혈 등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고 전문검진센터 종합검진은 초음파를 비롯한 종합검진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통해 택배기사들은 이동시간 없이 검진받을 수 있고, 야간에도 검진받을 수 있다.



준은로지스틱스 소속 택배기사 김 모 씨는 "병원에 갈 시간이 여의찮았는데 업무 현장에 찾아와 건강검진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 "이번 계기로 식단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려고 한다"고 했다.


CLS 위탁 전문 배송업체인 비로지스 박준용 대표는 "택배기사들이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CLS와 영업점이 함께 건강검진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