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안중앙-무주구천동 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뉴스1

입력 2024.07.31 13:54

수정 2024.07.31 13:54

부안중앙농협과 무주구천동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2년 연속 상호기부하기로 했다.(부안군 제공)2024.7.31/뉴스1
부안중앙농협과 무주구천동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2년 연속 상호기부하기로 했다.(부안군 제공)2024.7.31/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중앙농협과 무주구천동농협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무주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과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정식)은 지난해 자매결연 협약식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성곤 무주구천동농협 조합장은 “부안중앙농협과 상호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꾸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맺은 인연이 10년, 20년 꾸준히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은 “올해도 무주구천동농협과 상호기부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부안과 무주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무주구천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상생발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ESG 환경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사업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뽀송이 지원', 청년자립지원 사업 '청년 주거비용 지원' 등 3개의 기금사업에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