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밤 다대포서 즐기는 '뮤직 캠크닉'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열린 2023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부산관광공사 제공
지난해 열린 2023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9일부터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밤바다 풍경과 함께 음악이 어우러지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캠핑+피크닉)을 운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10월까지 부산 전 지역에서 개최하는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의 하나로 열린다. MZ세대에서 유행하는 캠크닉(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을 야간 콘텐츠에 반영한 음악과 어우러진 도심 속 캠핑 콘셉트의 감성 피크닉이다.

시는 국내 최고 야간관광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만의 밤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개최 장소인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의 대표 선셋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인 휴양지다.

이번 행사는 8월 9~10일, 16~17일, 23~24일 총 6회 진행된다. 매주 크로스오버, 인디음악, 감성보컬 등 여러 장르의 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유료 티켓 구매 시 현장에서 맥주, 타월을 제공받으며 테이블을 빌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옆 제1잔디광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진행하는 '썸머 트래블쇼'가 동시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