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포구, 홍대·연남동 거리서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캠페인

연합뉴스

입력 2024.08.01 13:00

수정 2024.08.01 13:00

마포구, 홍대·연남동 거리서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캠페인

마포구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캠페인(2024.7.31)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포구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캠페인(2024.7.31)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달 31일 홍대 레드로드와 연남동 끼리끼리길에서 상가임대료 인상 자제 협력을 촉구하는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캠페인'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박강수 구청장과 지역 상인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 공인중개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캠페인 배경에 대해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홍대 레드로드, 합정동 하늘길, 연남동 끼리끼리길 등 특화 거리 상권이 본격 활성화되며 상가임대료 인상 기류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상가임대료 공정거래 상담센터' 운영도 시작했다.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설치된 이 센터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상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 적정임대료 상담 ▲ 계약 갱신 및 해지 ▲ 권리금 회수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준다.



전화 상담(☎ 02-3153-9504~9507)도 가능하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