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선릉아트홀은 2024 선릉아트홀 제4회 영아티스트콘서트 '샘이맑은소리'를 오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아트홀에서 연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전통 예술가들의 개인 발표회로, '국악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총 19명의 청소년 전통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초등학교 6학년인 김서우의 판소리(3일)를 시작으로, 이시현의 정가(8일), 우병욱의 가야금(9일), 민지유의 가야금(16일), 김태성의 판소리(17일), 윤랑경의 경기소리(21일), 배수진의 판소리(23일), 김강빈의 해금(24일), 이동원의 거문고(28일), 정이안의 판소리(29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선릉아트홀은 일회적으로 단순히 공연을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획·제작·홍보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 국악 꿈나무들이 능동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지금풍류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남보은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연예술 창작 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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