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어은·궁동 창업 혁신생태계 조성 높은 평가
이로써 유성구는 지방선거로 미개최된 2022년을 제외하고 2021년 ‘반부패 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지난해 ‘공동체 분야’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어궁동 제2의 전성기, 창업 혁신생태계에서 답을 찾다'를 소개하면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카이스트와 충남대 사이에 위치해 인적·물적 자원이 집적돼 있는 어은동, 궁동 일원을 창업혁신 거점지로 조성한 점을 적극 알렸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의 시대에 자원을 기회로 엮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패러다임으로 지역의 혁신역량을 연결해 기술창업과 로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업 혁신생태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앞으로는 경계를 넘어 기술과 문화, 사람 간의 연결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유성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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