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37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전년 동기 441만CGT 대비 46%, 전월 898만CGT 대비 74% 줄었다. 이 가운데 한국은 96만CGT(40%), 중국은 57만CGT(24%)을 수주했다. 수주 선박 1척당 환산톤수는 한국이 중국보다 2.8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 세계 누적 수주량은 3559만CGT로 전년 동기 2916만CGT 대비 22% 증가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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