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형마트·동물병원 사료 12종 검사…"모두 적합 판정"

뉴스1

입력 2024.08.07 06:01

수정 2024.08.07 06:01

19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메가주 일산에서 반려견이 반려동물 전용 휴대용 가방에 앉아 있다.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2024.5.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9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메가주 일산에서 반려견이 반려동물 전용 휴대용 가방에 앉아 있다.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2024.5.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대형마트와 동물병원에서 파는 사료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종 사료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7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네추럴코어사 8개, 보노 네이처 4개 등 12종 사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문제가 없었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 곰팡이 독소, 바이러스를 비롯해 동물용 의약품, 영양 성분 등 총 200개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사료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료 관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