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원 철원·양구 및 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

뉴스1

입력 2024.08.09 17:23

수정 2024.08.09 17:23

강원 강릉 송정해변에서 무더위 식히는 피서객.(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 송정해변에서 무더위 식히는 피서객.(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9일 오후 5시를 기해 철원 등 강원 3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대상 지역은 철원과 양구 평지, 강원 북부 산지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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