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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원신' 협업 메뉴 출시 보름만 60만개 판매

뉴시스

입력 2024.08.13 09:35

수정 2024.08.13 09:35

'메가오더' 이용자 5배 증가…팝업스토어 나흘간 2천여명 다녀가 스마트스토어 내 업로드 하자마자 순차적으로 품절
메가MGC커피와 원신의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 모습.(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가MGC커피와 원신의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 모습.(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글로벌 톱(TOP) 게임 IP '원신'과의 협업으로 출시한 신메뉴 3종과 머천다이즈(MD) 5종이 출시 15일 만에 총 누적 판매량 60여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신과의 협업 메뉴는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는 메가MGC커피 앱(APP) 내 메가오더로만 참여할 수 있어 메가MGC커피 앱 가입자 수도 함께 증가했다. 메가오더 이용자도 전월 대비 5배 늘었다.

오픈 5분만에 입장권이 매진된 메가MGC커피 역삼GFC점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에는 4일간 2000여 명이 다녀갔다.



이번 협업은 원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방랑자'를 활용해 글로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원신과의 협업 신메뉴는 게임 내 수메르 지역, 방랑자의 형상화 등 원신 팬덤이 좋아하는 요소가 들어가 있다.

시즌에 맞는 메뉴로 대중적인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품과 '인게임 스페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 챌린지를 활용했다.


굿즈는 원신의 방랑자를 표현하며 캐릭터의 특성을 녹여냈다.

머그컵, 텀블러, 스틱커피를 출시했고 라면도 담을 수 있는 머그로 게임 유저들 사이에 급속히 유명세를 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와 스탬프 챌린지 등 1년 여를 준비한 만큼 원신과의 콜라보는 방랑자 팬을 포함한 모든 유저에게 온오프라인에서 크게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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