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밀양시, 19일부터 육아용품 대여사업 확대 운영

뉴스1

입력 2024.08.14 15:20

수정 2024.08.14 15:20

밀양시 누리보듬장난감도서관 육아용품 대여사업 확대 안내 포스터.(밀양시 제공)
밀양시 누리보듬장난감도서관 육아용품 대여사업 확대 안내 포스터.(밀양시 제공)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부모들의 경제적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용품 대여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누리보듬장난감도서관에서 육아용품 대여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선정돼 확보된 지원금 2200만원을 육아용품 대여사업 확대와 품질 향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여 사업 확대로 그간 어린이 장난감만을 대여할 수 있던 누리보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를 각 1대씩 대여할 수 있게 됐다. 대여 기간은 3개월로 1회 연장할 수 있다.



이소영 시 사회복지과장은 "육아용품 대여사업 확대를 통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육아용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밀양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