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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유라클이 장 초반 5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라클은 공모가(2만1000원) 대비 47.48% 오른 3만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유라클은 기업공개(IPO) 삼수생이다. 2009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고, 이후 2016년 스팩합병을 시도했지만 내부 사정으로 합병을 취소했다.
다만 이번 세 번째 도전에서 유라클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라클은 이번 공모 자금을 통해 연구개발(M&A)과 시설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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