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자녀 학습 로드맵 세우자…교육업계, 무료 평가시험 잇따라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학기 개학이 다가오면서 자녀의 학습 로드맵을 세우려는 학부모를 위해 교육기업이 학력평가, 진단평가 형태의 평가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1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제7회 윤선생 학력평가'를 앞두고 28일까지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온라인으로 치르는 윤선생 학력평가는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도로 측정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영어능력 평가 시험이다. 학년 구분 없이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응시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서 응시하면 된다. 비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31일까지 학습상담을 신청하면 학력평가 무료 응시권이 제공된다.
비상교육 온리원은 9월 8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수학 학력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신규 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년별 진단평가 시험지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시험지를 내려받은 후 홈페이지에서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답안지와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진단평가 응시 후 온리원 중등 무료 체험을 하면 상세 해설지와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9월 14일까지 '수학·과학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7세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검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후 희망하는 센터에 방문해서 응시하면 된다. 검사는 △수학·과학 창의사고력 진단 △융합 인재성향 진단 2가지다. 진단검사를 마치면 전문가가 전국 와이즈만 회원 통계를 기반으로 결과를 분석해 적합한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대교눈높이는 초등학생 회원을 위한 '2024년도 1학기 프리미엄 총괄평가'를 진행 중이다. 총괄평가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다.
총 2회 제공되는 결과 리포트로 학생의 전국 단위 성적과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눈높이 선생님이 총괄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 학습 컨설팅을 제공해 학습 방향 설계를 돕는다.
윤선생 관계자는 "평가시험을 잘 활용하면 자녀의 지난 학기 학습 성취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2학기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자녀의 2학기 준비에 윤선생 학력평가를 비롯한 시중의 평가 프로그램을 요긴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