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19∼21일 2박 3일간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4'를 열어 인공지능(AI) 혁신, 디지털전환(DX) 등을 논의한다.
개막일에는 최 회장과 함께 SK㈜,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일과 3일차에 각자 사옥에서 계열사별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
국내외 석학 강연, 사내외 전문가 토론 등으로 행복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술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SK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AI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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