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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숙소 최고 수준으로"…관계기관 협력·조례 제정

연합뉴스

입력 2024.08.19 10:14

수정 2024.08.19 10:14

"경주 APEC 숙소 최고 수준으로"…관계기관 협력·조례 제정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성공 다짐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성공 다짐 (안동=연합뉴스)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도시 경주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석 인사들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2024.6.27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끝)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성공 다짐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성공 다짐 (안동=연합뉴스)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도시 경주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석 인사들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2024.6.27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끝)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이 머물 최고 수준의 숙소 완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나서 외교부 추진단, 경주시, 호텔 대표, 경북문화관광공사, 건축 및 리모델링 전문가와 함께 'PRS(Presidential Suite) 위원회'를 조속히 출범하고 수도권 스위트룸을 벤치마킹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세계적인 PRS 완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호텔 개·보수 등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조례는 정상회의 준비와 개최에 필요한 인력·장비 등 확보 및 운영, 준비 지원단 구성·운영, 시설 및 숙박·교통 등 관광 편의시설 설치와 확충에 관한 사항 등을 담는다.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반경 3㎞ 안에는 숙박시설 103곳(4천463실), 10㎞ 이내에는 1천330곳(1만3천265실)이 있어 충분한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도는 다음 달 PRS 확충 및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착공해 내년 3월까지 개·보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숙소를 비롯한 정상회의 수용 태세를 제대로 준비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개최해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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