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새마을 운동' 대구 달서구, 인구 위기 극복 앞장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새마을 운동을 접목한 인식개선 운동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 운동'으로 인구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달서구는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결혼특구를 선포하고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출산장려팀을 신설해 저출생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청은 하반기에 지역 23개 동 중 14개 동에서 시범적으로 만남 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다음 달 28일 두류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두근두근 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결혼장려 캠페인 및 홍보활동으로 뉴 새마을운동 확산을 도모한다.
아울러 대구시 각 구군 및 관련 기관 간의 연대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확대해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 참여 및 긍정적인 결혼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저출생 인구 대책의 패러다임이 결혼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뉴 새마을운동으로 청년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앞으로도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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