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분기매출 34조원 2%↑…메이시, 6.6조원 4%↓
식료품을 비롯 많은 부문에서 가격 할인 조치를 취했던 타겟은 1년 동안 영업해 비교 가능한 상점 및 디지털 판매의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로 2%가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 3.7%, 4.4% 씩 매출이 감소하다 이번 분기에 늘어 254억5000만 달러(34조원)에 달했다. 고객의 매장 방문 수도 3%가 늘었으나 인당 구매 규모는 줄었다.
분기 이익은 11억9000만 달러(1조6000억원)로 주당 2.57달러였다.
한편 전반적인 백화점 불경기 속에 스토어 수를 줄이고 있는 백화점 그룹 메이시는 보다 고급의 블루밍데일 및 화장품 전문체인 블루머큐리를 포함해 2분기에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3.8% 줄었다.
이 같은 실적 발표로 정규장 개시 전 거래에서 메이시 주가는 8%가 떨어지고 타겟은 11%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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