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 동구에서 잇따라 상수도 누수가 발생하면서 교통이 통제되고 급수가 중단됐다.
22일 부산 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동구 범일동 한 도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는 이 일대 993세대에 급수를 중단하고, 현재 복구 중에 있다. 이날 오후 2시쯤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0시 41분쯤 동구 수정동 중앙대로에서도 상수도관 접합부 노후화로 추정되는 누수가 발생했다.
동구는 수정동에서 초량동 방향 편도 3차선 중앙대로의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정동 중앙대로 일대 긴급 복구 작업은 오는 23일 새벽쯤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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