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양국간 현지통화 직거래 체제 시행
[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9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양국 간 현지통화 직거래(LCT; Local Currency Transaction) 체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양해각서 체결, 2024년 6월 세부 운영지침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다.
한은은 "향후 수출입 기업 등의 거래비용이 절감되고 양국 간 무역이 촉진되는 한편 금융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은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현지통화 직거래 체제에 참여할 현지통화 직거래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은행을 통한 현지통화 직거래는9월 30일부터 가능하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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