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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액트'로 23일 컴백 "각별히 신경 쏟은 앨범"

뉴시스

입력 2024.09.04 11:32

수정 2024.09.04 11:3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는 빌보드 코리아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 대중음악의 근 100년 역사를 기념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 끼친 영향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8.2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는 빌보드 코리아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 대중음악의 근 100년 역사를 기념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 끼친 영향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8.2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컴백한다.

4일 소속사 에이라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액트(ACT)'를 발매한다.

강다니엘은 "의미있는 메시지와 사운드에 각별한 신경을 쏟은 앨범"이라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예감을 다시 느끼면서 작업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2∼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FIRST PARADE)' 이후 15개월 만에 펼치는 단독 공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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