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일 니치 향수 브랜드 '비비앙'이 신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니치 향수는 전문 조향사가 천연향료와 특수한 기법으로 소량으로만 제작되는 고급 향수를 뜻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니치 향수 매출이 큰 폯으로 증가해 향수 매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비앙의 제품들은 니치 향수 중에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향수 브랜드 '조말론런던'의 특별 선물 세트 판매, 이달 말까지 '구찌뷰티'를 포함한 11개 뷰티 브랜드 참여 맞춤형 향수 컨설팅 서비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황정기 백화점 잡화팀장은 "고가 향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