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건주(29)와 유튜버 남서연(20) 열애설이 불거졌다.
정건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두 사람은 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정건주와 남서연이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계곡에서 함께 백숙을 먹고, 비슷한 시기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점 등이 의심을 샀다.
정건주는 6월 막을 내린 MBC TV '우리, 집'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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