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대통령실 경호경찰 부대에서 '갑질 논란'이 제기돼 조사를 받는 한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서울경찰청은 감찰계가 101경비단 소속 A 경정을 감찰하고 있으며, A 경정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101경비단은 서울경찰청 산하 부대지만 대통령실 경비와 경호를 담당해 대통령경호처의 작전통제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직원들 내부 어려움 살피는 과정에서 (갑질 논란을) 알게 돼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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