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23일 오전 1시 57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의 공장 3곳으로 확산됐고, 이에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39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4시간 50여분만인 오전 6시 44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플라스틱 제조공장이 전소됐다. 또 나머지 3개 공장도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억747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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