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클럽에서 젤리먹은 20대 남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3 16:42

수정 2024.09.23 17:18

경찰, 머리카락 등 채취 후 국과수 정밀검사 의뢰
서울 성동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성동경찰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클럽에서 마약 성분이 함유된 젤리를 먹고 경찰에 신고한 20대 남녀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녀 A씨와 B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젤리를 섭취한 후 주거지로 복귀했다.

B씨는 몸이 안 좋다는 것을 느낀 후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마약 투약 진술을 이들로부터 확보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간이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들의 머리카락 등을 채취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