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항공이용건수 157% 늘어
올 추석에는 예년보다 짧은 연휴였음에도 해외 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야놀자 플랫폼의 2024 추석 연휴 여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 간 해외 항공과 숙소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157%, 140% 상승했다.
해외 항공 기준 인기 국가는 일본이 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베트남(22%), 태국(8%) 순으로 근거리 여행지가 지속 강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짧은 연휴에 국내 숙소 이용 건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국내 항공 이용 건수는 113% 증가했다.
국내 레저·액티비티 이용 건수는 전년 추석 대비 11% 증가했다. 다만 전년보다 이른 연휴에 늦더위까지 이어지면서 워터파크 이용 건수는 작년보다 280% 급증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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