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농구스타 우지원과 MC 김새롬이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TV조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 7월 4부작 파일럿으로 선보였으며, 다음 달 정규 편성한다.
최근 우지원은 5년 전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019년 이교영씨와 협의 이혼, 17년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파일럿에 이어 진행한다. 기존 출연자인 아나운서 최동석, 탤런트 조윤희와 전노민, 통번역사 이윤진도 함께 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 신은숙은 패널로 합류,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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