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포함해 30개국으로 확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혁신형 치료제 개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호주 의약품관리국(TGA)으로부터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을 포함해 30개국으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 호주 내 출시를 앞당길 예정이다.
넥스파우더는 위장관 출혈 시 내시경을 통해 파우더를 도포해 출혈 부위를 지혈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 및 재출혈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파우더 타입의 지혈 치료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MDR 등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이돈행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판매 지역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지난 6월 넥스파우더의 미국 시판 후 임상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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