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빈지노(37·임성빈)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근황을 밝혔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의 미초바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8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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