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우완 불펜 최동환(35) 등과 결별했다.
LG는 7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통해 6명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보류선수에서 빠진 선수는 투수 최동환, 김단우, 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 전진영이다.
이 중 눈길을 끄는 선수는 최동환이다.
최동환은 2009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해 프로 통산 344경기에 뛰었다.
올해는 26경기 22이닝에 나와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6.95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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