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나가사키 공공복지 정책 포럼과 제15회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시와 구·군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시설·학계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는 부산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공공복지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가 15회째다.
제15회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발표회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시상한 팀들의 시상식도 열린다.
시는 미래 부산이 당면하게 될 사회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일본 나가사키현의 공공복지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나가사키현 복지보건부 장수사회과 공무원들을 초청해 일본의 노인 복지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인구 고령화를 먼저 겪은 일본의 정책사례는 우리 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토론회와 연구발표회를 통해 훌륭한 정책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앞으로도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활발한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부산의 사회복지행정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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