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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식자재 비율 확대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편 기내식(사진)에 사용된 국내산 식자재 비중은 60% 수준이다. 올해는 항공편 공급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기내식 국내산 식자재 점유비를 64%까지 확대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사용되는 쌀, 신선도가 중요한 농산물, 채소류, 과일류 등의 식재료는 대부분 국내산이다.
한편, 이번 국산 식자재 사용 확대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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