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15일 실시된다.
1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응시자는 73개교 재학생 중 1학년 1만6209명, 2학년 1만7020명, 3학년 1만5363명 등 총 4만8592명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이고, 2학년과 3학년 중 희망자에 한해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3학년 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과 함께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4교시 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한다.
성적표는 오는 30일 전국단위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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