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가 그라인더 날에 베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오전 7시 36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공사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그라인더 날에 베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부위에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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